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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침대 위 파격 자태…남친에겐 꼭 안겨 과감 스킨십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4-12 09:05 송고 | 2022-04-12 09:06 최종수정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노출룩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날엔 핑크빛 가아아아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협찬받은 제품을 들고 침대에 엎드려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밀착된 벨벳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는 침대 위에서 파격적인 자태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레드계열 색상으로 염색한 최준희는 레드립으로 한 번 더 비주얼에 힘을 주며 열정적이고 강렬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또 이날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남자친구와 여행 중 근황을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품에 번쩍 안긴 채 아이콘택트를 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름다운 커플의 추억 사진이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지는 춘희", "바다 하늘 두 커플의 모습까지 너무 부러워요", "만화 속 주인공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그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해 왔다. 특히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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