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티 페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케이티 페리는 미국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올 가죽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배를 살짝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섹시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20년 8월 올랜도 블룸의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 2017년 잠시 결별했다. 이후 재결합한 이들은 지난 2020년 2월 약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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