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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무늬 브라톱에 찢어진 청바지…서동주, 하와이서 파격 패션 '눈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07 15:42 송고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하와이를 추억하며 자신의 매력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커플 스티커 타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호피 무늬 브라톱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팔에 새겨진 타투에는 스마일 마크와 리본 등 귀여운 이미지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하와이보다 더 눈부신 서동주", "환상적인 하와이의 해변보다 동주님이 더 환상적이에요"

앞서 서동주는 '하와이 여행 갈 시간에 축구 연습 좀 해라'라는 DM에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지난해 12월 출장과 친구 결혼식을 위해 하와이에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하와이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등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에 한 누리꾼은 '하와이 다녀올 시간이 있냐'는 DM을 보냈고, 서동주는 하와이에 다녀온 지 시간이 꽤 지났다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위한 축구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현재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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