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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데미 무어, 파리의 가을여자…딸과 자매 같은 동안 미모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10-01 09:37 송고
데미 무어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데미 무어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데미 무어와 그의 딸 스카우트 라루 윌리스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이들은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데미 무어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그는 59세 나이에도 딸과 마치 자매 같은 얼굴 및 몸매를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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