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가 서바이벌 예능 '로드 투 킹덤'과 '킹덤:레전더리 워'를 통해 총 14개의 무대를 선보이며 440일의 긴 여정을 마쳤다.'킹덤:레전더리 워'에서 더보이즈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모티브로 삼아 '킹덤', '더 스틸러', '노 에어'(No Air), '몬스터'(Monster)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더보이즈는 뉴스1과의 딥:풀이에서 한 목소리로 더비(팬덤명)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킹덤'을 통해 멤버간 단합력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를 만나 '킹덤'시리즈의 비화, 멤버간의 우정,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영상으로 담았다.
더보이즈. 왼쪽부터 에릭, 케빈, 상연, 선우, 현재, 영훈, 주연, 주학년, 큐, 제이콥, 뉴. 2021.6.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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