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인스타그램 © 뉴스1 |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최근 몸을 관리하며 체중을 줄였다고 했다.김신영은 "요즘 재활 피티를 하고 있는데 관리를 하다 보니 6kg이 빠졌다"라며 "턱선이 살아나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효린은 "얼굴이 조막만 했는데, 더 조막만 해졌다"며 김신영의 체중 감량을 놀라워했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19일 미니앨범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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