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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옥주현·김소향 '최고의 디바' 대결… 뮤지컬 '마리 퀴리' 연습현장

(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2020-07-17 17:39 송고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소향이 17일 오후 서울 약수동 뮤지컬 하우스 호연재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 개막을 앞두고 호흡을 맞췄다.
가창력을 뽐낸 두 배우는 이후 포토타임에서 친근한 모습으로 '실친'(실제 친구) 사이임을 보여줬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팩션(Faction) 뮤지컬로 7월 30일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배우 김소향과 옥주현이 주연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았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소향(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약수동 뮤지컬 하우스 호연재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연습공개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0.7.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소향(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약수동 뮤지컬 하우스 호연재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연습공개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0.7.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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