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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6일, 월)…구름 많다가 북부지역 오후 소나기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2020-07-05 20:43 송고
6일 충북·세종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단양 등 북부지역에서 소나기오는 곳이 있겠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6일 충북·세종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단양 등 북부지역에서 소나기오는 곳이 있겠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6일 충북·세종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단양 등 북부지역에서 소나기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증평·괴산·진천·음성·보은·세종 19도, 옥천 20도, 청주 21도 등 18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증평·음성·진천·보은 29도, 청주·괴산·충주·단양·옥천 30도, 영동·세종 31도 등 29도에서 31도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정마전선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소나기 내리는 곳이 많겠으니 우산 챙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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