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부산ㆍ경남

'56년 만의 미투'…70대 여성 "성폭력 정당방위 인정하라" 재심 청구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박세진 기자 | 2020-05-06 15:27 송고 | 2020-05-06 15:28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