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與 "규제샌드박스 시행, 신산업 육성·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2019-01-18 17:03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