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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짧은 목줄에 묶여 집이라고 놔준 굴러다니는 플라스틱 통 또는 나무 상자에 의지해 살고 있는 개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개가 안쓰러워 "개가 너무 추워보여요"라고 말하면 어르신들은 "개는 털이 있어서 추위 안타"라고 말씀하신다. 진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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