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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3년째 매일 쓰레기 줍는 남자
[희망을 배달하는 사람들]②'환경대통령' 유영규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6-12-08 07:30 송고 | 2016-12-08 14:43 최종수정
매일 새벽 5시, 방화동 개화산과 치현산에 오르는 남자. 눈만 빼꼼 내민 채 중무장하고 손수레 끌고 등산, 쓰레기를 줍는다. 올해로 13년째. '쓰레기' 때문에 중동서도 스타가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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