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성 폭력 중단하라”
(마닐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6-02-15 13:14 송고
15일 (현지시간) 필리핀의 세인트 스콜라스티카 대학생들이 마닐라에서 열린 ‘원 빌리언 라이징’ 캠페인에서 손을 들고 ‘넘버 원’ 사인을 하고 있다. 2002년 이후 5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 캠페인은 전세계 여성 3명 중 1명인 약 10억명이 강간을 당한다는 UN통게를 인용하면서 여성에 대한 모든 종류의 차별과 폭력의 종식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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