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맨디 렌 카트론은 지난 9일 뉴욕타임즈에 실은 칼럼을 통해 누구와도 쉽게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몇가지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고, 4분간 서로의 눈을 응시하는것만으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실제 실험해 본 결과 참가자 두 쌍이 실험 6개월 후 결혼에까지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총 3개의 세트, 36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됐으며, 아서 아론 교수는 "계속해서 조금씩 서로가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을 노출하는 것이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2015.01.26/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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