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왼쪽)이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소재 영국대사 관저에서 만찬에 앞서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12년 동안 끌어온 이란의 핵문제 해결을 위한 이란+ 6 협상은 이미 협상 시한 연장이 예상되고 있다.
프랑스의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왼쪽)이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소재 영국대사 관저에서 만찬에 앞서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12년 동안 끌어온 이란의 핵문제 해결을 위한 이란+ 6 협상은 이미 협상 시한 연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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