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킹엄궁이 20일(현지시간) 새로 배포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상사진. 세계적인 사진작가 데이비드 베일리가 지난 3월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은 21일로 미수(米壽), 즉 88세를 맞는 여왕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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