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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테일러 조이, 이번엔 철로 만든 드레스…또 파격 패션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4-05-07 09:48 송고
사진제공=Splash News
사진제공=Splash News
미국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다시 한번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멕시코 예술 궁전에서 열린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멕시코 예술궁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안야 테일러 조이는 철로 본을 떠 만든 메탈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앉는 것도 불가능해 보이는 메탈 드레스를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다.

특히 앞선 행사에서도 온몸에 화살이 박힌 것 같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던 안야 테일러 조이는 이번에도 상상을 뛰어넘는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안야 테일러 조이가 출연하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 분)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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