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미국 전기차 주식이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간) 테슬라는 1.% 떨어진 주당 237.01달러에 마감됐다.최근 테슬라는 북유럽 노조와 분쟁이 지속되면서 주식도 하방압력을 계속 받고 있다.
북유럽 연기금그룹은 현지 테슬라 직원들의 단체 교섭을 존중할 것을 테슬라에 공식적으로 요청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리비안은 4% 떨어져 18달러 수준, 루시드는 8.5% 밀려 4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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