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중국탈북민강제북송한국유엔이창규 기자 "외국·국제 판결 무시해"…푸틴, 법 개정해 '전쟁범죄' 책임 회피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서 250대 드론 날려…휴전 합의 위반"관련 기사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장동혁, 주한호주 대사 만나 "北과 대화 수단으로 비핵화 포기 안돼""라디오·USB·전단에 멈춰있던 北 정보 유입…시대 변화 맞춰 진화해야" [155마일]"정부가 끊은 대북방송 우리가"…민간 인터넷 대북방송 출범"北, 90개국 파견망으로 해외 자국민 통제…'초국가적 억압' 대응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