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인스타그램 |
홍현희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있는 아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아들이 눈을 감고 잠에 빠진 모습. 이에 장영란은 "세상에 예뻐라"라며 댓글을 달았고, 최희는 "귀여워라"라며 반응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달 5일 득남,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hmh1@
홍현희 인스타그램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