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 뉴스1 |
10일 MBC 측은 뉴스1에 "오늘 '라디오스타'가 당초보다 30분 늦은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대 변경 이유는 뉴스 특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중부지방 폭우 관련 뉴스특보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 '비밀의 집' 등이 결방됐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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