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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이 25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산업·기업인연맹(RSPP) 회의서 취재진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은 중국 측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4.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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