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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들이 25일 가자 남부 라파시 알 나자르병원에서 간밤 이스라엘군의 포격에 숨진 인척들의 시신을 보며 흐느끼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유월절 축제기간으로 재앙을 넘기는 '페사흐'라는 원뜻과는 달리 팔레스타인에 재앙이 되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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