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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안내견 인식개선 문화행사'에서 삼성화재 관계자로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안내견 인식개선' 교재 1천부를 전달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4.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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