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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대사(왼쪽 첫째와 둘째)와 함께 25일 중국의 발전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하이 와이탄(번드)을 걷고 있다. 2024.04.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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