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경제 > 경제일반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 분기 대비)이 1.3%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4분기(1.4%) 이후 2년 3개월 만의 최고치다.
jjjioe@news1.kr
jjjio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