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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는 6월에 퇴역하는 F-4E 팬텀(Phantom)이 AGM-142 팝아이(Popeye) 공대지미사일을 실사격했다고 18일 밝혔다.
55년간 조국 영공을 수호해 온 F-4E는 이날 실사격 훈련을 끝으로 오는 6월 7일 수원기지에서 퇴역식을 갖는다.
사진은 AGM-142 실사격을 실시하는 F-4E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2024.4.18/뉴스1
photo@news1.kr
55년간 조국 영공을 수호해 온 F-4E는 이날 실사격 훈련을 끝으로 오는 6월 7일 수원기지에서 퇴역식을 갖는다.
사진은 AGM-142 실사격을 실시하는 F-4E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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