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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열린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촌왕진버스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의료, 안·치과 검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됐다. (농협 제공) 2024.4.18/뉴스1
photo@news1.kr
농촌왕진버스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의료, 안·치과 검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됐다. (농협 제공)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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