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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 때 '나쁨' 수준까지 오른 18일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중부와 영남은 오전 한 때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에선 먼지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르는 세제곱미터당 150 마이크로그램으로 치솟아 바깥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2024.4.18/뉴스1
kwangshinQQ@news1.kr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중부와 영남은 오전 한 때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에선 먼지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르는 세제곱미터당 150 마이크로그램으로 치솟아 바깥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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