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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김용림·남성진·김지영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4-02 11:18 송고
슬픔에 잠긴 김용림·남성진·김지영
원로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아내인 배우 김용림과 며느리 김지영(가운데), 아들 남성진(오른쪽)이 슬픔 속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 있다.

故남 일우는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2024.4.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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