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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연합을 비롯한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에르메스(HERMES)'의 악어 살육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에르메스가 양질의 악어가죽을 얻기 위해 매년 수천 마리의 악어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다며 악어 살육 중단을 촉구했다. 2024.2.23/뉴스1
fotogyoo@news1.kr
이들은 에르메스가 양질의 악어가죽을 얻기 위해 매년 수천 마리의 악어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다며 악어 살육 중단을 촉구했다. 2024.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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