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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과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20일 광주 동구 고등법원 앞에서 가진 '청소녀 성착취 가해자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문 매니저와 김 작가 1인 2역으로 15세 소녀를 3년 동안 성착취한 가해자를 엄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20/뉴스1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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