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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대통령실 제공) 2022.12.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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