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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채식연합 '축산업은 온실가스 주범이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2-06-05 13:35 송고 | 2022-06-05 13:36 최종수정
한국채식연합 관계자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앞 교차로에서 '세계 환경의 날 맞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채식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이날 "육식은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다"라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채식이다"라고 주장했다. 2022.6.5/뉴스1
newsmaker82@news1.kr
한국채식연합은 이날 "육식은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다"라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채식이다"라고 주장했다. 2022.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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