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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가수 이승윤의 첫 정규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폐허가 된다 해도'는 반복되는 허무와 희망과 좌절과 용기의 뒤엉킴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살게 하는 것들에 관해 담았다. 2021.11.24/뉴스1
kwangshinQQ@news1.kr
'폐허가 된다 해도'는 반복되는 허무와 희망과 좌절과 용기의 뒤엉킴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살게 하는 것들에 관해 담았다. 2021.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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