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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희섭(왼쪽부터), 백승빈 감독, 신주협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안녕, 내일 또 만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1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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