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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모더나 등 접종 간격 단축한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21-09-27 13:00 송고
화이자·모더나 등 접종 간격 단축한다
2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백신이 놓여 있다.

방역당국은 27일 오후 4분기 예방접종 계획안을 발표한다. 발표될 계획안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성인에서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로 확대하는 내용을 비롯해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한 후 보강 효과를 내기 위해 백신을 추가적으로 맞는 '부스터샷'과 관련한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추가접종은 요양병원 환자와 고령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등이 우선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2021.9.27/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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