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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타주 공항서 전용기 내리며 손 흔드는 질 바이든

(솔트레이크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21-05-06 10:12 송고
[사진] 유타주 공항서 전용기 내리며 손 흔드는 질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을 방문하기 위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서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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