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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고(故) 정진석 추기경의 빈소를 찾은 한 시민이 추기경의 사진이 실린 신문으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 2021.4.29/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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