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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휴가 의혹제기' 당직사병... '추미애 장관 고소'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20-10-12 14:27 송고 | 2020-10-12 14:28 최종수정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0.10.12/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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