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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기가 7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이름'(감독 허동우)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 분)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최정원 분)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 2020.10.7/뉴스1
rnjs337@news1.kr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 분)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최정원 분)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 2020.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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