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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벨(Bell)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모형 에어택시가 비행 후 빌딩에 착륙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 헬리콥터 제조업체 벨은 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와 함께 비행 택시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0.1.1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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