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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6일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우동사에서 제를 올리고 있다. 장성 필암서원(사적 제242호)은 성리학자 김인후를 추모하고자 세운 사액서원으로, 장성 필암서원을 비롯한 총 9개의 서원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은 지난 7월 우리나라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19.9.1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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