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제주
23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항몽유적지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양귀비꽃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019.5.23/뉴스1
jejunews77@
jejunews7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