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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 하나은행 FA컵 32강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종료 후 수원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원이 1대0으로 승리했다. 2019.4.17/뉴스1
photo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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