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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등장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만든 ‘진달래 화전’.
청와대에 따르면 이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수문에 있는 진달래꽃을 주말에 직접 따서 준비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3.25/뉴스1
photo@news1.kr
청와대에 따르면 이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수문에 있는 진달래꽃을 주말에 직접 따서 준비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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