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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일반부 500미터 준결승에서 최지현(파란색 헬멧)과 이소연(노란색 헬멧)이 역주하다 넘어지고 있다.2019.2.20/뉴스1
s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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