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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다' 선수들 격려하는 김학범 감독

(반둥=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08-15 23:15 송고
'잘 싸웠다' 선수들 격려하는 김학범 감독
김학범 감독이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6대 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2018.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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