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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한국지엠...'법정관리 위기 넘겼다'
(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04-23 17:06 송고 | 2018-04-23 17:22 최종수정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왼쪽부터), 배리 엥글 지엠 해외사업부문(GMI) 사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승 (주)다영 대표가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열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손을 잡고 있다. 2018.4.23/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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