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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18년 무술년 설맞이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풍물패의 농악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2.18/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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